메이킹더컷1 프로젝트 런웨이의 새로운 버전 [Making the Cut, 메이킹 더 컷] 프로그램 소개'메이킹 더 컷' 첫 시즌에서 하이디 클룸과 팀 건은 12명의 인정받는 디자이너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빈다. 디자이너들은 뉴욕에서 파리로, 파리에서 도쿄로 옮겨 다니며 차세대 세계적 패션 브랜드가 되기 위해 경쟁을 벌인다. 매주 우승한 의상은 Amazon '메이킹 더 컷' 스토어에서 판매되며, 마지막까지 남은 한 명의 디자이너는 자신의 브랜드에 투자할 백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. 내용슬슬 사라지는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에 하이디 클룸이 'Making the Cut' 을 아마존 프라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. 패션 서바이벌이 다 비슷하듯, '메이킹 더 컷' 역시도 매주 참신한 주제로 이틀간 옷을 만들고 런웨이를 하며 이뤄지는데, '프로젝트 런웨이'와는 다르게 매주 한명씩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.. 2024. 6. 9. 이전 1 다음